Luminaria In Memory Of HyoSook Lee (Yoon)
엄마 보고 싶어요. 빈자리가 너무커서 오히려 빈자리가 없는 것 같이 느껴져요. 옆에 계실때 그 사랑과 존재감이 세상만큼이나 커서 그런가 봐요. 잘싸워주셨고,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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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ew Event: Light Up the Globe
엄마 보고 싶어요. 빈자리가 너무커서 오히려 빈자리가 없는 것 같이 느껴져요. 옆에 계실때 그 사랑과 존재감이 세상만큼이나 커서 그런가 봐요. 잘싸워주셨고,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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